"유명父 도움 없었다"...대출 80% 끼고 '방4개' 집 마련한 男배우 정체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아쉽게 탈락하고 ‘멜로가 체질’에서 천우희 전남친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기억나시나요?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주인공은 바로 중견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 이유진입니다.

이유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유zip’을 열고 첫 영상으로 신축 아파트 홈투어를 선보였는데요.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제목부터 “보증금 4천만 원으로 어떻게 이 집에 들어왔을까”라며 솔직한 사연을 예고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의 집은 방 4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발코니 2개까지 갖춘 신축 아파트였습니다.

정말 4천만 원으로 이 집에 들어온 거냐”라는 질문에 이유진은 주저 없이 “네, 맞다”라며 대출 제도 활용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사실 그는 이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반지하 자취방을 감성 있게 꾸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아버지 도움 없이 스스로 독립했다”는 점이 크게 화제가 되었죠.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이번에도 그는 전세금 2억 원 중 80%를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로 마련하고, 본인 돈 4천만 원을 보탠 현실적인 과정을 털어놨습니다.

예전 반지하 월세가 35만 원이었는데 지금 내는 이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라며 “진짜 아는 게 힘이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하는 그의 솔직한 조언은, 같은 세대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겼습니다.

출처 : JTBC '멜로가 체질'

이유진은 JTBC ‘멜로가 체질’,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쿠팡플레이 ‘유니콘’ 등 드라마와 OTT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 공백기에는 생활고를 고백하며 “아버지 이효정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고 있다”라고 강조해 더 큰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반지하 청년에서 방 4개 아파트의 집주인으로, 그리고 연기자로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는 이유진.

그의 솔직한 고백과 현실적인 발걸음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청춘들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습니다.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