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옳았다!…천재 FW, 사우디 리그 9월 MVP 등극→CR7 강력 추천으로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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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쓰레기'라 놀림 받던 주앙 펠릭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9월 한 달 동안 리그 4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펠릭스는 사우디 프로리그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사우디 프로 리그 공식 선정 '9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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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잘생긴 쓰레기'라 놀림 받던 주앙 펠릭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9월 한 달 동안 리그 4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펠릭스는 사우디 프로리그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사우디 프로 리그 공식 선정 '9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CNN 포르투갈'은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최근 세 경기에서 세 골을 넣은 주앙 펠릭스는 알 리야드와의 경기에서 멀티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제다 클럽과의 컵 경기에서도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그의 활약을 상세히 전했다.

올여름 사우디 프로리그에 합류한 펠릭스는 올 시즌 8경기에서 총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 바르셀로나 임대 시절 이후 가장 높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리그 4경기에서만 5골을 퍼부어 득점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소속팀 알나스르 역시 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펠릭스는 벤피카 유스 출신으로, 2019-2020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1억 2600만 유로(약 2083억원)라는 역대급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시절 경기력 기복과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이후 바르셀로나 임대 시절과 첼시에서도 완전한 반등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게 커리어의 바닥을 치고 있던 그에게 사우디 무대가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이자 선배인 호날두가 활약하고 있는 알나스르가 올여름 그에게 영입을 제안했고, 펠릭스는 이를 수락했다.
영입 당시 호날두의 적극적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당시 호날두는 펠릭스에게 '2026년 월드컵을 대비해 대표팀 동료로서 함께 뛰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설득했고, 펠릭스 역시 이를 수긍하며 알 나스르행을 결정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펠릭스는 알 나스르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하며 팀과 개인 기록 모두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호날두가 클럽에 자신의 후계자를 제대로 심어준 모양새다,
펠릭스의 활약에 힘입어 알나스르는 현재 승점 12를 기록,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알 카디시아와 2점 차이를 기록 중이다.
다음 리그 경기는 오는 18일, 16위 알 파테흐와 홈 경기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CNN 포르투갈'은 "펠릭스와 호날두가 이끄는 알나스르 공격진의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리그 우승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SPL/연합뉴스
윤준석 기자 redrup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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