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맞대결 속 승부수… 천안시티FC, 대구 원정서 승리 정조준

김진혁 기자 2026. 4. 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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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가 대구FC 원정에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천안시티FC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에서 대구FC를 상대로 승리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대구가 현재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은 최근 살아난 득점력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하며 시즌 2승을 통해 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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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자니(천안시티FC). 천안시티FC 제공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천안시티FC가 대구FC 원정에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천안시티FC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에서 대구FC를 상대로 승리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이 리그에서 처음 맞붙는 경기로, 지난 2023년 FA컵(현 코리아컵) 3라운드 이후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현재 대구는 승점 11점으로 리그 5위에 올라 있으며, 천안은 승점 7점으로 12위에 위치해 있다. 순위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최근 흐름에서는 천안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천안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점차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도 천안은 종료 직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사르자니와 이준호가 나란히 천안 유니폼을 입고 데뷔골을 터뜨리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공격 전개와 득점 장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확인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천안의 공격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구가 현재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은 최근 살아난 득점력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하며 시즌 2승을 통해 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한편, 두 팀의 맞대결은 쿠팡플레이와 GOLF&PBA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천안시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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