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고 드라마 캐스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밝힌 '나혼산' 멤버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장우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함께 새해 계획을 밝혔다.

자칭 ‘1세대 캠퍼’로 불리는 그는 캠핑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겨울 강추위 속에서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키가 자리를 비운 가운데 대타로 출연한 이주승의 이야기와 함께, 이장우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의 방송 및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자신이 예능 흑백요리사의 섭외를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톤으로 “드라마는 어떻게 들어오겠냐”며 현재의 상황을 자조적으로 언급하면서도 “그렇다고 또 거기를 어떻게 나가냐”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장우는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자주 보여줬고, 다양한 요리 도전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의 요리 실력과 개성이 맞물려 이번 섭외 제안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이장우는 지난해 다이어트를 통해 22kg을 감량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요요 현상으로 체중이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제는 건강이 첫째”라며 2025년을 맞아 더 나은 생활 방식을 다짐했다.

방송에서는 홀로 겨울 캠핑을 떠난 이장우의 모습이 담겼다.

강추위 속에서 패딩을 벗고 얼음 계곡에 몸을 던진 그는 “응어리진 것이 풀어지는 느낌이었다”며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전했다.

그는 장작 냄새와 얼음물의 차가움을 느끼며 새해를 더 건강하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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