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웅인이 두 집 살림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정웅인이 절친 장항준, 송선미를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이날 정웅인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많은 이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정웅인은 과거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는데요.
이후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묻자, 정웅인은 “아이들이 크다 보니까 노출되는 걸 꺼렸던 부분이 있다. 그래서 나도 굳이 그렇게까지 나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최근에는 애들끼리 여행 보내준다는 방송이 있어서 ‘좋은 추억 가져볼래?’해서 했다. 애들이 다 커서 일본 여행을 갔는데 좋았던 것 같다”라며 심경과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정웅인은 현재 두 집 살림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둘째가 서울 예고에 합격했다. 멀어서 힘들어서 못 다니겠다고 하더라”라며 “가족들이 다 나를 쳐다보길래 ‘아빠랑 가자’라고 결단을 내렸다. 작은 집을 하나 얻어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막내도 따라가면 좋은데 중학교를 친구들과 같이 가고 싶어 하길래 막내는 엄마랑 분당에서 지내고 있고, 첫째와 둘째는 나와 평창동에 나와서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웅인은 현재 생활에 대해 “아이들 돌보는 거 자체가 행복하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해줄 수 있다는 것과 적어도 지금보다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내 나이가 70~80세가 돼서 일할 수 있을 때까지 밥 세 끼는 먹여주고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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