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슈퍼 세이브’ HLE, NS 꺾고 5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도 파괴전차는 달렸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5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2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 1로 이겼다.
2위와 3위의 싸움, 6승1패(+8)가 된 한화생명은 변함없이 2위 자리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파괴전차는 달렸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5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2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 1로 이겼다. 2위와 3위의 싸움, 6승1패(+8)가 된 한화생명은 변함없이 2위 자리를 지켰다. 농심은 4승3패(+2)가 됐다.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던 한화생명의 상승세는 이날 1세트에서도 느껴졌다. 이들은 게임 초반 빠른 바텀 갱킹으로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내고, 자신들의 정글에 깊숙이 들어왔던 상대방을 일망타진해 초반 리드를 잡았다. 이들은 농심의 ‘제우스’ 최우제(제이스)를 향한 집요한 견제까지도 막아내면서 상대의 모든 승리 플랜을 없앴다.
한화생명은 운영 단계에서도 빈틈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정글 지역의 시야를 장악한 이들은 상대 서포터를 잡아낸 뒤 안전하게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이후 펼쳐진 미드에서의 한타, 4킬을 따냈다. 이들은 그대로 미드로 진격해 게임을 마무리했다.
농심이 2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게임 초반 ‘스펀지’ 배영준(뽀삐)이 4킬을 연속으로 따내면서 얻어낸 정글 주도권을 이용해 성실하게 오브젝트를 챙긴 게 승리로 이어졌다. 이들은 드래곤을 독식해 빠르게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다.
애니비아·직스·시비르로 조합을 구성했던 한화생명은 빠른 라인 클리어를 활용해 수성했다. 하지만 장로 드래곤이 등장한 뒤로는 단순히 수성만 할 수가 없었다. 장로 드래곤 전투에서 이긴 농심이 재정비 후 미드로 왔다. 농심은 자신들이 얻어낸 버프의 힘을 믿고 돌격해 한화생명의 철옹성 같던 넥서스를 부쉈다.
한화생명이 마지막 3세트에서 한타로 게임을 잡았다. 바텀 듀오가 2대2 라인전에서 킬을 만들어내면서 구도의 균형을 무너트린 것부터 이들의 승리 플랜이 됐다. 한화생명은 2개의 드래곤을 연속 사냥하며 드래곤 스택 관리에 여유를 챙겼다.
‘킹겐’ 황성훈(암베사)이 3번째 드래곤 스택 쌓기를 저지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덕분에 상대의 드래곤 스택은 끊었지만, 한화생명 역시 내셔 남작을 사냥해 보상을 얻어냈다. 한화생명은 내셔 남작 사냥 후 두 차례에 걸친 공성을 통해 더 큰 이득을 챙겼다.
한화생명은 억제기 2개를 부숴놓고도 내셔 남작 한타에서 4킬을 내줘 게임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들은 다음 드래곤 한타에서 역으로 에이스를 띄웠다. ‘딜라이트’ 유환중(룰루)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여기에 힘입어 대승한 이들은 상대가 부활하기 전에 게임을 마무리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J 방송으로 위치 들통… 3시간 전 극적 검거까지
- ‘호구 잡혀’ 비판에 발끈한 트럼프 “내가 이란 찢어놨다”
- 늑구 밥그릇은 왜 없나?…“용기에 담아서 주면 잘 안 먹어”
- “기회 주면 재복무”…징역 1년 6개월 구형, 송민호의 사죄
- 미·이란 전쟁에 이란 유학생들 ‘생활고’
- 배달 앱 월 결제액 3조원 돌파… 이용자·지출액 ‘역대 최대’
- 더 불붙이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ETF’ 내달 22일부터 거래
- ‘전투기 촬영·통신 감청 시도’ 中 10대에 실형 구형
- ‘살목지’ 젠지 공포 열풍…“한국적 호러” ‘기리고’가 잇는다
- 사라지는 수학여행…교사 10명 중 9명 “사고 책임질까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