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없는 축제’ 아쉬움에도…제주 전농로 인파 몰려

원성심 기자 2026. 3. 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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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9일, 제19회 제주 왕벚꽃축제가 열린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축제 기간 벚꽃 명소인 전농로에는 개화가 늦어지면서 '꽃 없는 축제'라는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그럼에도 전농로를 찾은 시민들은 드문드문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헤드라인제주>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열린 29일, 전농로 거리에는 벚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꽃 없는 축제'의 아쉬움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헤드라인제주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 먹거리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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