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의대로 가득메운 학교 비정규직노동자들
이민선 2022. 11. 25.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아래 연대회의) 총파업대회가 25일 낮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렸다.
연대회의 소속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는 각각 오후 1시부터 총파업대회를 진행했다.
주최측 추산 3만여 명이 총파업대회에 참가했다.
녹색 조끼를 입은 이들이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소속이고, 분홍색 조끼는 입은 이들이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민선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서울 여의대로 |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아래 연대회의) 총파업대회가 25일 낮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렸다.
연대회의 소속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는 각각 오후 1시부터 총파업대회를 진행했다. 주최측 추산 3만여 명이 총파업대회에 참가했다.
녹색 조끼를 입은 이들이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소속이고, 분홍색 조끼는 입은 이들이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다.
▲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서울 여의대로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
▲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총파업대회, 서울 여의대로 |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
▲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총파업대회, 서울 여의대로 |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
▲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총파업대회, 서울 여의대로 |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100일 회견, 그 다음날부터 '이정근 피바람' 불었다
- '발끈' 이재명 "연기력도 형편없는 검찰... 언제든 털어보시라"
- 지난봄 윤 대통령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말했나
- 점심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이유, 이겁니다
- '120일' 파업해 해고된 그가 다시 화물차 세운 이유
- 손혜원도 저격한 청산도 전 완도군수 흉상, 올해 안 철거된다
- 5.18묘지 참배에 특강마저도... 잇달아 취소된 홍준표 대구시장 광주 일정
- 저의 삶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 "대전시, 전문성없는 반인권단체에 인권센터 위탁... 철회하라"
- 반지하와 곰팡이, 소외된 존재를 탐구하는 건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