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KSPO돔 360도 단독 공연 전회차 매진…화려한 월드투어 피날레

심언경 2025. 4. 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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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 공식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데이식스(DAY6)가 360도 개방으로 진행하는 KSPO돔 단독 공연 전회차 매진을 달성했다.

데이식스는 5월 9일~11일, 16일~18일 총 6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KSPO돔 좌석을 360도 활용해 역대급 공간감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식 팬클럽 마이데이 5기를 대상으로 지난 10일과 11일 선예매가, 14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데이식스는 총 6회 공연 전석을 판매하며 티켓 파워를 뽐냈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4월 첫 360도 공연을 펼친 잠실실내체육관, 9월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던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12월 K팝 밴드 사상 최초로 입성한 고척스카이돔을 거치며 K팝 대표 밴드로 입지를 굳혔다. 오는 5월에는 상징성을 띤 KSPO돔에서 데뷔 10주년을 특별하게 기념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데이식스는 국내외 23개 지역 45회 규모의 새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오는 16일~17일 로스앤젤레스(이하 현지시간), 19일 뉴욕, 26일~27일 요코하마, 5월 3일 자카르타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전개하고 9일~11일과 16일~18일은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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