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4개월 연속 초과청약…5월 청약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국채 5월 청약을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용국채는 전 종목 4개월 연속 초과청약을 기록 중이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로, 만기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로 이자를 지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년물 연평균 수익률 8%대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국채 5월 청약을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약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이번 발행 규모는 총 2000억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복리채 각 5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1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3%, 10년물 1.05%, 20년물 1.30%로, 전월 대비 5년물과 20년물 가산금리가 상향됐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연평균 수익률은 3년물 복리채 3.57%, 5년물 4.13%, 10년물 5.92%, 20년물 8.04%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용국채는 전 종목 4개월 연속 초과청약을 기록 중이다. 올해 1분기 전체 청약금액은 7000억원 모집에 1조5670억원이 몰려 경쟁률 2.24대 1을 나타냈다. 제도 개선에 따른 투자 매력 향상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 장기물 가산금리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로, 만기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로 이자를 지급한다. 매입금액 총 2억원까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발행 후 1년(13개월 차)부터 중도환매가 가능하나, 이 경우 복리이자와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채의 안정성과 복리이자·분리과세 혜택으로 전국적인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단독 판매대행사로서 더 많은 국민이 상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주차장까지 점령한 '무판차'...초유의 상황
- 올들어 여섯 배 오른 이 종목…'위약금'이 핵심이라는데 [마켓무버의 국장 힌트]
- 위장이혼에 위장전입까지…청약 만점통장 당첨자 전수조사
- '코인 베팅' 실패…6천억 적자에 주가 '곤두박질'
- "나만 소외될라"…'마통 40조' 역대급 빚투 전쟁
- "수일내 마그마 분출 가능성"…비상사태 선포
- "정준영 황금폰 신고자, 포상금 부당수령"…대체 무슨 일?
- 니코틴으로 남편 살해, 판결 뒤집혔다..."증거 부족"
- 정유정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정상 범위 넘어"
- 지하철 2호선 쇠붙이 난동…승객 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