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부상과 사고가 겹치며 한동안 무대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한 가수의 시간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활동은 자연스럽게 미뤄졌고, 한동안은 몸 상태 회복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 공백의 이유를 직접 털어놓은 인물은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었습니다.

김용준은 지난 2021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에서 긴 공백기를 갖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김용준은 군백기와 손목 수술로 긴 공백기를 가졌다며 "골프도 하고 헬스도 하다가 손목에 염증이 생겨서 인대가 파열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계속 골프를 치다 보니 수술을 반복하게 됐고 결국 새벽기도까지 갔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부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김용준은 술을 마신 뒤 계단을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다리까지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은 2019년이 개인적으로 최악의 한 해였다고 말하며, 본의 아니게 활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습니다.
한편 1984년생인 김용준은 지난 2004년 1월 19일 SG워너비로 데뷔해 ‘살다가’, ‘죄와벌’, ‘내사람’, ‘라라라’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김용준은 '우리 결혼했어요', '강심장', '놀면 뭐하니?', '스타탄생'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왔습니다.
또한 지난 2021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역주행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김용준은 부상과 공백기를 지나 다시 음악과 무대를 향한 의지를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팬들 역시 그를 응원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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