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또' 차서원, 오늘(22일) 육군 현역 입대…"장소·시간 비공개"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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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이창엽)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차서원은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측은 "차서원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차서원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따듯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지금의 소속사로 옮긴 뒤 활동명을 차서원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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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차서원(이창엽)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차서원은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용히 입소를 희망하는 배우 본인의 뜻에 따라 입소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차서원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차서원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따듯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1년 생인 차서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했다. 초반에는 본명 이창엽으로 활동했고 드라마 '별별 며느리', '20세기 소년소녀', '부잣집 아들',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이후 지금의 소속사로 옮긴 뒤 활동명을 차서원으로 바꿨다.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두 번째 남편'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낭또(낭만 또라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출연 중이다. 최근 촬영을 마친 차기작 '비의도적 연애담'이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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