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녀라더니... '46살' 여배우 딱 붙는 티+청바지 몸매로 압도

돌아온 “원조 베이글녀” 김사랑이 핫한 근황을 공개 했습니다.

김사랑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이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딱붙는 티셔츠에 청바지 착장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편의점 먹방 중”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딱붙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원조베이글녀’ 다운 풍만한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난 상의와 비현실적인 다리길이가 돋보이는 청바지 착장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뽐내 화제가 되었다.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사랑이 누나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나의 롤모델”, “40대 맞냐, 살아있는 인형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누가 그녀와 잤을까?’, ‘남남북녀’, 퍼팩트맨’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에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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