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가서 러닝 벨트백 사왔습니다.


 

 

 

 

러닝할때 스마트폰과 워치조합으로 운동중입니다. 스맛폰을 손에 들고 뛰니 여간 불편해서

 

벨트 암 가방등 다 고려해보고 오늘 하남 데카트론 가서 다 착용해봤습니다.

 

혼자 가서 다 해보고 결론은 저는 단기러닝이라 러닝 스마트폰 벨트 베이직2로 구매했습니다.

 

착용해보니 생각보다 쫀쫀하고 나쁘지 않아 바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국방색과 핑크밖에 없어서 그냥 국방색으로 집어왔습니다.

 

귀돌이는 가을에 쓰려고 미리 샀습니다. ^^ 

 

데카트론 러닝화도 생각보다 많이 있고 신어보았지만 

 

ks900 가볍긴 했지만 쿠션은 생각보다 약했습니다. 세일할때나 사보려고 합니다.

 

이제 스맛폰을 이제 넣고 뛸수 있으니 내일부터 스맛폰 넣고 뛰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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