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다던 이 차?” 농축해 마시면 오히려 간 망가트립니다.

“간에 좋다”는 입소문만 믿고 헛개나무차·녹즙·인진쑥 즙을 꾸준히 마시던 50대 B씨.
최근 건강검진에서 AST·ALT 수치가 3배 뛰어 놀랐습니다.

대한간학회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간독성을 일으켜급성 간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오늘은 ‘간에 좋다’던 음식이 왜 오히려 간을 망가뜨릴 수 있는지,그리고 안전하게 간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생활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왜 ‘좋다던 음식’이 간을 해칠까?

• 농축‧과량 섭취 → 간 대사 효소 과부하, 독성 대사산물 축적
• 불분명한 성분 조합 → 생약·추출물 혼합 시 예측 불가 약물 반응↑
• 개인‧유전 차이 → 특정 효소(UGT1A1 등) 취약자는 소량으로도 간염 위험

📌 팁
• 라벨에 추출·농축·환·캡슐 표시 + 의학 근거 불명 = 리스크 80 %

주의해야 할 대표 민간요법 6

주의 1 : 인진쑥 / 알칼로이드 간독성 / 소량 반복 노출 시 간섬유화 위험
주의 2 : 돌미나리즙 / 부패·세균 오염 / 급성 A형간염 보고 사례
주의 3 : 녹즙 / 질산염→니트로사민 변환 / 발암‧지방간 촉진
주의 4 : 상황버섯 / 베타글루칸 농축 / 면역 폭주→독성 간염
주의 5 : 헛개나무 음료 / 과당·첨가당 / 비알코올성 지방간 가속화
주의 6 : 다슬기·붕어즙 / 중금속·기생충 오염 / 담도‧간흡충 감염

안전한 ‘간 건강’ 식습관 5

• 단백질 1.0 g/kg : 계란·두부·생선 → 손상 간세포 재생 재료
• 식물성 항산화 : 컬러 채소·베리류 하루 5 색 섭취
• 포화지방 <총 지방 20 % : 올리브유·들기름으로 대체
• 당분·액상과당 1일 25 g 이하 : 가당 헛개차 대신 무가당 보리차
• 수분 2 L + 커피 1~2잔 : 카페올 납득 연구, 간암 위험↓ (단, 설탕 NO)

📌 팁
• 건강식품 복용 전 의사·약사 상담—복용 약물 간 대사 경로 겹침 확인

간 해독 ‘3-3-3’ 플랜

• 하루 3,000보 걷기 → 4,000 보 파워 걷기 / 방법(10분×4회, RPE* 5 속도) / 효과(간 지방 산화↑, 인슐린 감수성↑)

• 주 3회 근력 → ‘큰 근육 15 분’ 루틴 / 동작(① 의자 스쿼트 12회 ②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10회 ③ 암 컬+오버헤드 프레스 12회, 2세트 순환) / 장점(코어·둔근 활성→간 글리코겐 소모↑)

• 주 3회 스트레칭+호흡 20 분 → ‘횡격막·간혈류 호흡’ 5-5-5 메서드 / 순서(① 5초 코로 들이쉬기 ② 5초 복부 360° 확장 유지 ③ 5초 입으로 내쉬기, 8세트) / 효과(문맥혈류↑, 간 해독효소 활성↑)

• 주 3회 유산소 인터벌(선택) / 내용(실내용 고정자전거 2분 페달(RPE 6) + 1분 회복(RPE 4) × 6세트) / 결과(ALT·AST 감소, 체지방률↓)

• 주 1회 ‘녹색식단 리셋 데이’ / 구체(전곡·채소·두부 위주, 나트륨 <1,500 mg) / 목적(간 글리코겐 비우고 항산화 촉진)• 매 식후 10분 ‘간 마사지 워킹’ / 요령(양손 주먹으로 우측 늑골 아래 가볍게 톡톡 두드리며 걷기) / 효과(담즙 분비 촉진, 복부순환↑)

*RPE: 자각적 운동 강도(10점 만점).

👉 초보자는 ①부터 2주 간 적응 후, ②→③ 순으로 단계적 추가를 권합니다.

시그널 체크 & 즉시 행동 가이드

경고 1 : 권태·피로 / 조치(간수치 AST·ALT 검사, 음식·보조제 중단)

경고 2 : 황달·진한 소변 / 조치(응급실, 혈액응고·빌리루빈 검사)

경고 3 : 우상복부 통증 / 조치(복부 초음파 + 바이러스성 간염 혈청검사)

“‘간에 좋다’는 민간요법의 상당수가 실제 연구·임상 근거가 미흡합니다.
특정 생약을 끓여 농축하면 의도치 않은 독성 물질이 수십 배 농도가 돼급성 독성 간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증상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필요 시 ‘간보호제’보다 균형 식단·운동·절주가 우선입니다.”
— 김연우 간내과 전문의

“간은 조용히 상합니다—검증된 습관만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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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한 줄 경험이 누군가의 간을 지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