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OK저축은행 꺾고 ‘로드 투 MSI’ 진출 확정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5. 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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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OK저축은행 브리온을 꺾고 '로드 투 MSI' 진출을 확정했다.
농심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전 11연승을 달린 농심은 시즌 9승(7패)째를 수확하며 6위 이상을 확보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5승11패를 기록, 로드 투 MSI 진출 실패와 동시에 라이즈 그룹 배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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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OK저축은행 브리온을 꺾고 ‘로드 투 MSI’ 진출을 확정했다.
농심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전 11연승을 달린 농심은 시즌 9승(7패)째를 수확하며 6위 이상을 확보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5승11패를 기록, 로드 투 MSI 진출 실패와 동시에 라이즈 그룹 배정이 확정됐다.
OK저축은행이 1세트 초반을 주도했다. 농심 전력의 핵심인 ‘리헨즈’ 손시우의 발을 묶은 점이 주효했다. OK저축은행은 20분 아타칸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흐름을 탔다. 농심은 OK저축은행의 조직력을 뚫지 못하며 무너졌다. 31분 바론 버프를 챙긴 OK저축은행은 그대로 진격해 경기를 매듭지었다.
양 팀은 2세트 일진일퇴 공방을 벌였다. 농심은 손시우의 적극적인 로밍을 앞세워 근소하게 앞서갔다. OK저축은행은 빅토르를 픽한 ‘클로저’ 이주현의 성장을 도모했다. 여기서 농심이 한타력을 기반으로 승기를 잡았다. 25분 바론 앞에서 아칼리와 라칸을 활용해 대승했고, 곧바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끝냈다.
3세트 역시 팽팽했다. 이때 농심이 먼저 앞서갔다. 손시우의 이니시가 상대 핵심 딜러진에 들어갔고, 이에 OK저축은행이 서서히 밀렸다. 중반 이후부터 OK저축은행을 내내 압박한 농심은 33분 한타에서 ‘에이스(5인 제거)’를 띄우며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이어 다음 턴에 상대 진영으로 향해 매치 승리를 완성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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