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다니던 시절 예뻐서 마스크 써도 번호 따였다는 그녀의 정체

SBS 공채 시험 당시 비하인드 “나는 꼴등, 승혜는 1등”

출처 - 홍현희 sns

지난 25일, 김승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홍현희와 고은영이 김승혜, 김해준 부부의 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홍현희는 SBS 개그맨 시험을 26세에 응시했다고 밝히며, 당시 자신이 거의 꼴등이었고 김승혜가 1등을 차지했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함께 개그 콘테스트를 준비하며 팀으로 방송에 출연했고, 그 과정을 통해 방송계에 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땐 내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 리즈 시절 자신감 드러내

출처 - 홍현희 sns

홍현희는 제약회사에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을 “그때는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던 시기”라고 표현했다.

이어 김승혜는 “언니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 눈이 예뻐서 사람들이 번호를 물어보곤 했다”고 덧붙이며 외모 관련 일화를 전했다.

또한 홍현희는 자신 특유의 셀프디스로 “신이 하관 만들다가 포기한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클래식한 아이템의 과감한 재해석, 시선을 사로잡다

출처 - 홍현희 sns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강한 색감과 액세서리 선택으로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본 화이트 셔츠는 소매를 자연스럽게 롤업하여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고, 하이웨이스트의 레드 롱스커트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톤을 맞춘 미니 크로스백이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스타일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