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도어 부문 2년 연속 1위
제품 경쟁력 바탕으로 공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입지 강화

공간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예림이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도어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고객이 직접 참여한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지수(BCLI) 조사에서 예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어 부문 1위에 올랐다.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평가에서 연속 수상했다는 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림은 이번 평가의 5개 핵심 지표인 신뢰도, 애착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제품의 기능적 측면은 물론 공간에서의 경험과 정서적 공감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
예림은 일반 도어를 비롯해 슬라이딩 도어, 자동문, 스윙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UV 공기 살균 기능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능 차별화에도 나섰다. 해당 기술은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두며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예림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강화해 고객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림은 도어를 중심으로 예림보드 럭스MR, 창호, 인테리어필름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공간 전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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