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손흥민, 케인-베일과 스리톱!…BBC, 토트넘 EPL 베스트 11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LAFC)이 토트넘 홋스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 중 한 명으로 선택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팬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이처럼 손흥민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토트넘 팬들과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토트넘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이 토트넘 홋스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 중 한 명으로 선택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팬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이후 토트넘에서 뛴 선수들로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4-3-3 전형으로 이뤄진 라인업에서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가 배치됐고, 대니 로즈, 미키 판 더 펜, 레들리 킹, 카일 워커가 백4를 구성했다. 중원엔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 루카 모드리치가 뽑혔고, 최전방 스리톱 라인에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명단에 대해 'BBC'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의 뛰어난 팀의 핵심이 이 팀에 흐르고 있지만, 토비 알더베이럴트나 얀 베르통언의 센터백 듀오를 위한 공간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선수 모두 많은 선택을 받았지만 미키 판 더 펜에게 밀려났으며, 솔직히 말해서 이 팀에서 클럽의 전설인 레들리 킹을 막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킹의 가장 큰 경쟁은 가레스 베일과 손흥민과 함께 강력한 공격 라인을 이끄는 해리 케인을 누르고 주장 완장을 차야 할지에 대한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분명 토트넘 레전드 중 한 명이다. 2015년부터 무려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면서 공식전 454경기에 나와 173골 101도움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선 333경기 127골 77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손흥민은 많은 기록을 세웠다. 2019년 70m 드리블 골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했고, 2021-2022시즌엔 리그에서 23골을 터트려 득점왕을 차지해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일조하면서 토트넘에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가져왔다.
현재 토트넘의 가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는 지난 8일 'TNT스포츠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GOAT(Greatest Of All Times)'를 묻는 질문에 "쏘니(Sonny)"라고 답하기까지 했다.
이처럼 손흥민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토트넘 팬들과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토트넘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BBC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마유시’ 이민형, T1 떠난다
- 충격! 배정남, 남산에서 '시신 발견'…직접 구조 나섰다
- 치어리더 이연진, 시스루 드레스로 무장…눈 둘 곳 없는 라인
- '지연과 이혼' 황재균, 아이 안고 나들이…"야구 시키세요" 댓글 반응 폭발
- 이해인, 19금 유튜버에서 천호동 건물주로…"핫했다"
- 19.1% 신화 기록한 드라마, 6년 만에 日 리메이크로 돌아왔지만…시청률·OTT 순위까지 차트 밖 '굴
- '팬 닙치설' 돌았던 김남길, "콤팩트하게" 한다더니 또 약속 어겼다…그런데도 '조기 종료' 호평
-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정배, 30대 되더니 의찬이·미달이 이어 유부남 된다…활동명까지 임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야윈 근황…"중국 스케줄 취소, 의사 만류"
- 송혜교, '재벌 회장' 이어 또…'24살 차' 가수와 인연 "소탈한 성격, 마음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