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밤하늘 '반짝'…부산불꽃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만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부산불꽃축제가 7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부산광역시는 올해 축제에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7000여명 규모의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광안리해수욕장과 주변 관람 구역에 안전 관리·질서 유지 인력 7000여명을 배치한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맵에서 '부산불꽃축제'를 검색하면 구역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부산불꽃축제가 7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부산광역시는 올해 축제에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7000여명 규모의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불꽃축제는 오후 7시 해외 초청 불꽃쇼로 문을 연다.
중국 초청팀이 15분간 공연을 펼친 뒤 오후 7시 25분부터 30분간 부산멀티불꽃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초대형 불꽃과 나이아가라 불꽃, 웨이브 불꽃 등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마지막 5분간의 커튼콜 불꽃쇼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관람 장소는 광안리해수욕장을 비롯해 이기대와 동백섬 일원이다.
공식 유료 관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R석 10만원, 의자만 제공되는 S석 7만원이다.
부산 시민에게는 올해 처음 1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유료 관람석 판매 수익금은 불꽃 연출과 관람객 편의·안전 시설 확충 등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됐다.
부산시는 광안리해수욕장과 주변 관람 구역에 안전 관리·질서 유지 인력 7000여명을 배치한다. 이중 부산시 공무원은 1921명이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한 방범 카메라(CCTV)를 통해 인파 밀집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이를 통해 광안리해수욕장과 금련산, 수변공원, 용호별빛공원, 이기대 어울마당, 동백섬 등 주요 관람 구역의 이동 동선을 관리한단 계획이다.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과 해변로에는 인파가 몰리는 정도에 따라 출입 인원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관람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도시철도 운행은 212회 증편한다.
한편 불꽃축제 관람객들은 이날 카카오맵을 통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맵에서 '부산불꽃축제'를 검색하면 구역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다.
혼잡도는 '원활', '혼잡', '매우 혼잡' 3단계로 표시되며 관람 구역과 행사 부스, 편의시설 위치를 비롯해 공연 일정도 볼 수 있다.
일행의 위치를 확인하려면 카카오맵 검색창 아래의 '친구위치' 버튼을 누르거나 카카오톡 채팅창의 플러스(+) 메뉴에서 '친구위치'를 선택하면 된다.
위치를 공유한 일행은 지도에서 서로의 현재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부산불꽃축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와 부산MBC, KNN 등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정철승, 박원순 성희롱 결과 악의적 편집해 피해자 비방"
- '망치로 폭행·514차례 고문' 강서 연인 살인사건 20년 구형에 "출소해도 40대" 공분
- "전 국민 중 李에게만 특권 주는 법"…한동훈, '조작기소 특검' 통과에 직격
- "사법리스크 세탁용" "인사 전횡 막장"…국민의힘, 이용철 법무장관 지명 철회 압박
- 바이낸스 자산 95% 보전했다지만…출금은 ‘찔끔’
- "총선서 與 의석 삭제" "李 탄핵이 답"…장외로 나간 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 총공세
- [단독] "정철승, 박원순 성희롱 결과 악의적 편집해 피해자 비방"
- 집값 상승에도 웃지 못하는 국민의힘…부동산 민심 잡기 '고심'
- 배우는 ‘기본권’, 창작자는 ‘내 작품의 권리’ [뮤지컬 협회 분화, 무엇을 바꾸나②]
- 삼성, KT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장찬희 선발 카드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