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수출·투자 회복 온기, 골목상권까지 스며들어야"

박준형 기자 2026. 11. 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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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수출 회복과 투자 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지만, 그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민생 현장 구석구석까지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행복한 재고할인전'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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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현장 방문…중소기업·소상공인 격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6 jeong@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수출 회복과 투자 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지만, 그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민생 현장 구석구석까지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6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행복한 재고할인전'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4만여개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행복한백화점은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매장이다.

이 부총리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등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며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부총리는 "행복한백화점의 '행복한 재고할인전'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는 알뜰 소비가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한 분 한 분의 가치 있는 발걸음과 소비가 대한민국 경제를 활기차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행사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jhpark6@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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