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기자단] 강아지도 운동기구 쓴다고요? 반려동물 축제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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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개구리 기자단(Press)'이 수원 지역의 주요 행사와 이슈, 인물을 취재해서 작성한 기사입니다.
지난 10월 24일 수원 광교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에서 그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수원 청개구리기자단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관계자와 반려동물을 데리고 온 참가자들을 만났다.
이 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지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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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개구리 기자단(Press)'이 수원 지역의 주요 행사와 이슈, 인물을 취재해서 작성한 기사입니다.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기자단'은 청소년들이 기자 활동을 통해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편집자말>
[공다인, 유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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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24일 수원 광교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현장 모습. |
| ⓒ 수원시 제공 |
지난 10월 24일 수원 광교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에서 그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수원 청개구리기자단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관계자와 반려동물을 데리고 온 참가자들을 만났다.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왜 축제에 참여했는지 직접 물어봤다.
직접 만드는 장난감, 강아지를 위한 운동기구
이날 고양이·강아지 체험 공간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 수 있었다. 부스 관계자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위한 장난감을 만들고, 길고양이 관련 사업도 소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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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24일 광교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현장 모습. |
| ⓒ 공다인, 유아인 |
"사람이 짐볼 같은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것처럼, 강아지도 공기가 들어 있는 여러 기구를 이용해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는 체험입니다."
축제에 참여한 이유는 학과를 홍보하고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라고 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장 뿌듯한 순간을 묻자, 준비한 체험에 많은 사람이 직접 참여해 줄 때라고 답했다.
반려동물 대신 보호자가 묻는 타로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타로 체험 코너도 있었다. 사람의 타로와는 무엇이 다를까 궁금했다. 체험 코너 관계자는 "사람은 본인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묻지만, 반려동물은 보호자가 대신 질문한다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등 궁금한 점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런 체험을 마련한 이유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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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24일 수원 광교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현장 모습. |
| ⓒ 수원시 제공 |
이재준 수원시장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만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축제 개최 이유를 물었다. 이 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지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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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24일 수원 광교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 현장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청개구리 기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
| ⓒ 수원시 제공 |
이번 취재에서는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부터 반려견의 운동까지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체험을 준비한 사람들과 축제를 찾은 보호자에게 직접 질문하면서,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려면 어떤 배려가 필요할까. 축제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즐거운 체험과 함께 이 질문도 기억에 남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공다인(세류초6), 유아인(영통초6) 기자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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