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김세레나, 젊음 유지하려다 성형 부작용…"안 늙으려고 발악했다"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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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레나가 과거 파라핀 시술의 부작용과 외모를 둘러싼 악성 댓글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세레나는 과가엔 보톡스나 필러 등 시술이 없었다고 밝히면서 "파라핀이라고 안 좋은 게 있는데, 꼬임에 넘어가서 맞았는데 (파라핀이) 안 없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세레나는 "안 늙으려고 발악한 거다"라고 덧붙이며 성형 부작용 이후 당시 대중의 악플로 인한 고충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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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김세레나가 과거 파라핀 시술의 부작용과 외모를 둘러싼 악성 댓글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60년대 '민요의 여왕'으로 주목받은 김세레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세레나는 80세가 된 지금까지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매일 만 보가 넘게 걷는가 하면 오랜 소식 습관으로 토스트와 바나나, 삶은 달걀 등 간단한 식단도 공개했다.
이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김세레나는 "젊었을 때는 예쁘단 소리 좀 들었는데 세월엔 장사 없다고, 나이 먹으니까 늘어지고 파인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김세레나는 과가엔 보톡스나 필러 등 시술이 없었다고 밝히면서 "파라핀이라고 안 좋은 게 있는데, 꼬임에 넘어가서 맞았는데 (파라핀이) 안 없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세레나는 "안 늙으려고 발악한 거다"라고 덧붙이며 성형 부작용 이후 당시 대중의 악플로 인한 고충도 토로했다.
그는 "'얼굴 형편없이 됐다', '예쁜 얼굴 다 망가졌다' 그런 얘기가 자꾸 도는데 지나간 거 얘기하면 뭐하냐. 되돌릴 수가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두 번의 결혼에 대해서도 "후회하면 뭐 하냐. 그것도 내 운명이고 팔자고, 내 잘못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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