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김세레나, 젊음 유지하려다 성형 부작용…"안 늙으려고 발악했다" (특종세상)

김수아 기자 2026. 11. 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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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레나가 과거 파라핀 시술의 부작용과 외모를 둘러싼 악성 댓글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세레나는 과가엔 보톡스나 필러 등 시술이 없었다고 밝히면서 "파라핀이라고 안 좋은 게 있는데, 꼬임에 넘어가서 맞았는데 (파라핀이) 안 없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세레나는 "안 늙으려고 발악한 거다"라고 덧붙이며 성형 부작용 이후 당시 대중의 악플로 인한 고충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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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N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김세레나가 과거 파라핀 시술의 부작용과 외모를 둘러싼 악성 댓글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60년대 '민요의 여왕'으로 주목받은 김세레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세레나는 80세가 된 지금까지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매일 만 보가 넘게 걷는가 하면 오랜 소식 습관으로 토스트와 바나나, 삶은 달걀 등 간단한 식단도 공개했다.

이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김세레나는 "젊었을 때는 예쁘단 소리 좀 들었는데 세월엔 장사 없다고, 나이 먹으니까 늘어지고 파인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김세레나는 과가엔 보톡스나 필러 등 시술이 없었다고 밝히면서 "파라핀이라고 안 좋은 게 있는데, 꼬임에 넘어가서 맞았는데 (파라핀이) 안 없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MBN '특종세성' 방송 화면



김세레나는 "안 늙으려고 발악한 거다"라고 덧붙이며 성형 부작용 이후 당시 대중의 악플로 인한 고충도 토로했다.

그는 "'얼굴 형편없이 됐다', '예쁜 얼굴 다 망가졌다' 그런 얘기가 자꾸 도는데 지나간 거 얘기하면 뭐하냐. 되돌릴 수가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두 번의 결혼에 대해서도 "후회하면 뭐 하냐. 그것도 내 운명이고 팔자고, 내 잘못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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