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재혼 황후' 로판 비주얼 난리 날 만했네…스태프들도 "너무 예뻐" 극찬 (에터뷰)

김수아 기자 2026. 11. 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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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재혼 황후'에서 로맨스 판타지 속 인물 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평소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세영은 지난 3일 4회까지 공개된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도망 노예 출신이자 황제의 정부 '라스타'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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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세영이 '재혼 황후'에서 로맨스 판타지 속 인물 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평소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성찬의 에터뷰] 라스타는 성찬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성찬은 시즌2 첫 게스트인 이세영과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에터뷰 무물' 시간을 이어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먼저 성찬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 행동은?"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세영은 "게임 확인하기"라고 즉답한 뒤 민망한 듯 웃어 보였다.

이어 촬영 전 준비 과정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이세영은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기 전날에도 별다른 관리 없이 아무거나 먹는다고 대답했다.

또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에 대해 묻자 이세영은 "언니 오늘 너무 예뻐요"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그러더니 이에 대해 이세영은 "내가 봤을 때, 그냥 입에 습관처럼 밴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이세영은 지난 3일 4회까지 공개된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도망 노예 출신이자 황제의 정부 '라스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으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라스타는 이제껏 누리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게 되면서 욕망에 사로잡혀 여러 가지 악행을 저지르게 되는 인물로, 이세영은 원작 속 라스타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영락없는 '로판 실사화'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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