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성심당 이어 김밥축제도 줄 섰는데…"누구 주자" 3시간 대기 후 포기 [엑's 이슈]

김수아 기자 2026. 11. 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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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김천 김밥축제에서 주문한 김밥을 다른 방문객에게 양보했다. 5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지혜 3일만에 39만명 모인 화제의 '김천 김밥 축제' 냉정한 리뷰(TOP3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김천 김밥축제를 방문해 다양한 김밥을 맛봤다.

이후 이지혜는 남편과 스태프들이 함께 줄을 서서 구매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재차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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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김천 김밥축제에서 주문한 김밥을 다른 방문객에게 양보했다.

5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지혜 3일만에 39만명 모인 화제의 ‘김천 김밥 축제’ 냉정한 리뷰(TOP3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김천 김밥축제를 방문해 다양한 김밥을 맛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축제장에 몰린 인파로 주문부터 쉽지 않았던 이지혜는 수백 명에 달하는 대기 인원과 주문 앱 접속 문제에 당황했다.

우여곡절 끝에 김밥을 주문한 이지혜는 여러 종류의 김밥을 시식하며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남편 문재완이 준비해 온 라면까지 함께 즐긴 이지혜는 돌아가려던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뒤늦게 또 다른 김밥의 수령 알림이 도착한 것.

하지만 이지혜 일행은 기차 출발 시간 때문에 김밥을 받으러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3시간을 기다린 김밥을 그냥 포기하기 아까웠던 이지혜는 "그럼 이거 누구 주자"라고 제안한 뒤 근처에 있던 방문객에게 김밥 영수증을 넘겨줬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이지혜는 "꼭 이거 맛있게 먹어야 돼요"라고 말하면서 "꼭 좋은 댓글 써 줘야 한다"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김밥을 양보받은 방문객들이 이날 오후 보내온 메시지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이지혜는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동행한 스태프들의 케이크까지 결제한 뒤, 쇼핑백 11개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해 뜻밖의 '싹쓸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이지혜는 혼자 구매한 것이 아니라 스태프들의 몫까지 포함된 수량이며, 직접 줄을 서서 구매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이지혜는 남편과 스태프들이 함께 줄을 서서 구매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재차 해명에 나섰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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