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한은 "美 장기국채 대규모 매입 추진 보도 사실 아냐"

윤시윤 기자 2026. 11. 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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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한국 정부가 미국 장기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재경부와 한은은 5일 공동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한국이 미국 장기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국이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가격이 하락한 미국 국채를 대거 사들여 미국 정부의 '백기사'로 나서는 동시에 외환보유액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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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한국 정부가 미국 장기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재경부와 한은은 5일 공동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한국이 미국 장기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국이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가격이 하락한 미국 국채를 대거 사들여 미국 정부의 '백기사'로 나서는 동시에 외환보유액을 확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지난달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양국 재무부·중앙은행 간 '2+2 면담'에서도 미국 국채 매입과 관련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재경부와 한은은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외환보유액의 자산 구성 및 운용방식 등은 대외 비공개 사항이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syyoon@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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