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2월 26일 재혼 날짜 '깜짝 발표'…"축가·꽃 다 뺐다" [공식]

명희숙 기자 2026. 11. 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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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재혼 날짜를 공개하며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던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나 26일 날 결혼해"라며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깜짝 발표했다.

특히 린은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던 인물이다.

서인영은 결혼식 사회자에 대해서는 "사회를 못 정했다"고 밝혔고, 어머니는 "사회가 중요하다. 사회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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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엑스포츠뉴스) 가수 서인영이 재혼 날짜를 공개하며 결혼식 계획을 밝혔다.

4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독사 아빠한테 혼쭐나며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 (+결혼날짜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김장철을 맞아 부모님이 있는 본가를 찾았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던 서인영은 제작진에게 "나 26일 날 결혼해"라며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어 "시간 빼놔. 그냥 빨리 해버리려고"라며 "교회에서 조그맣게 한다"고 결혼식 계획을 전했다.

서인영의 어머니 역시 "제가 하려면 빨리 하라고 했다. 올해 넘기지 말라고 했다"며 딸의 재혼을 응원했다.

하객에 대한 질문에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들과 일본에 있는 친구들, 가수 린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린은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에 서인영은 "축가는 이번에 뺐어. 그냥 아무것도 안 할 거야. 꽃도 다 뺐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좋은 기억은 다 뺐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어머니는 "잘 사는 게 중요한 거지. 결혼식은 아무 소용없어"라며 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인영은 결혼식 사회자에 대해서는 "사회를 못 정했다"고 밝혔고, 어머니는 "사회가 중요하다. 사회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다. 현재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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