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매체 "美, 이란에 제시된 양해각서 초안에 동의"
최진우 기자 2026. 11. 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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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카타르 중재단이 이란에 제시한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을 승인했다고 카타르 매체인 알 아라비 알자디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자디드는 중재자에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카타르 대표단이 전날 이란에 제시한 양해각서 초안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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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이 카타르 중재단이 이란에 제시한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을 승인했다고 카타르 매체인 알 아라비 알자디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연합뉴스 사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4/552842-MG6mj39/20261104045905692eiis.jpg)
알자디드는 중재자에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카타르 대표단이 전날 이란에 제시한 양해각서 초안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카타르와 파키스탄 등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
또 중재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도 MOU에 관해 설명했고 양국 모두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알자디드는 "미국과 이란이 이란 핵 프로그램 및 동결자금 문제와 관련해 양보했다"면서 "현재 첫 번째 조치와 단계적 합의 도달 사실을 발표하는 방식을 논의 중이며, 이후 양측은 협상에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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