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길막 마라톤
박순찬 2026. 11. 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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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를 대회장으로 삼은 마라톤 대회가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주말엔 서울의 주요 도로들이 마라톤 코스가 되어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시내버스가 우회 운행하는 등 대규모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교통체증에 분노한 서울시민들의 항의와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언론사가 주최하는 '사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는 잘 보도되지 않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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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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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는 달리고 싶다 |
| ⓒ 박순찬 |
서울 시내를 대회장으로 삼은 마라톤 대회가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주말엔 서울의 주요 도로들이 마라톤 코스가 되어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시내버스가 우회 운행하는 등 대규모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교통체증에 분노한 서울시민들의 항의와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지만, 언론사가 주최하는 '사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는 잘 보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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