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김민수·김예건·윤도영 포함' U21 김은중호, 멕시코 2연전 명단, 오는 17일 천안서 '국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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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연령별 대표팀이 멕시코 2연전에 나설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2일 대한축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21세 이하(U-21) 올림픽 대표팀이 멕시코 U21 대표팀과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U21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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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연령별 대표팀이 멕시코 2연전에 나설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마지막 경기인 17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팬들에게 첫 선도 보일 예정이다.
2일 대한축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21세 이하(U-21) 올림픽 대표팀이 멕시코 U21 대표팀과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김은중호는 오는 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소집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 5월 김은중 감독 부임 이후 네 번째 소집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11월 A매치 기간에 진행되는 만큼 U21 연령대 최정예 자원이 선발됐다. 지난 9·10월 A대표팀 소집돼 데뷔전을 치른 김민수(레인저스)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호주 원정에 함께했던 해외파 윤도영(마그데부르크)과 김예건(츠르베나즈베즈다)도 다시 부름을 받았다.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하정우(수원FC), 최병욱(제주SK), 성예건(부천FC1995) 등도 발탁됐다.
이번 명단은 2005년생 17명, 2006년생 8명, 2008년생 1명으로 구성됐다. 2008년생 김예건이 팀의 막내다.
김 감독은 "지난 호주 원정에 이어 강팀 멕시코를 상대로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우리 팀의 보완점을 찾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11월 14일 오후 4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멕시코와 1차전을 비공개로 치른다. 이어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U21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로 2차전을 갖는다. 17일 경기는 쿠팡플레이 및 ENA스포츠에서 중계된다.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없이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 현장 매표소에서만 살 수 있다. 판매 구역은 동측과 서측 관중석이다. 전 좌석 비지정석이다.
[남자 U21 대표팀 멕시코 2연전 소집 명단 (총 26명)]
GK(3): 김민수(대전하나시티즌), 김민승(파주프런티어FC), 박상영(김천상무)
DF(9): 고종현(수원삼성), 권기민, 박민재(이상 제주SK), 김서진(김천상무), 신일연(충남아산), 최승구(인천유나이티드), 한재빈(전북현대), 함선우(화성FC), 강민우(카탈레도야마, 일본)
MF(7): 박혜성(부산아이파크), 성예건(부천FC1995), 손승민(대구FC), 이창우(포항스틸러스), 김예건(츠르베나즈베즈다, 세르비아), 민시영, 서혁준(이상 울산대)
FW(7): 김도윤, 하정우(이상 수원FC), 김준하(김천상무), 전민규(성남FC), 최병욱(제주SK), 김민수(레인저스, 스코틀랜드), 윤도영(마그데부르크, 독일)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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