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전 남편에 뒤늦은 미안함…"운이 다 나한테 오는 바람에" (지식인사이드)

윤재연 기자 2026. 11. 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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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전 남편에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두 번의 결혼을 통해 부부 중 한 사람의 일이 잘 풀리면 상대방의 일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에 대해 서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의 과거 자신의 발언을 전했다.

이경실은 "어떻게 보면 제가 첫 번째 결혼 생활에 있어서 그 사람에게 지금 생각해보면 좀 미안한 부분이 있는 거다"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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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전 남편에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딸같은 며느리는 환상이다' 고부가 굳이 친할 필요 없는 이유. 지식인 초대석 EP. 186 (이경실 2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실은 배우자와 소득 차이가 날 때 조심해야 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이경실은 두 번의 결혼을 통해 부부 중 한 사람의 일이 잘 풀리면 상대방의 일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에 대해 서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의 과거 자신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정말 제가 살아보니 부부 둘이 다 잘나가는 부부는 없다. 한 사람은 조금 약해진다. 그거에 대해 그 사람이 무능력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운까지 이 사람이 가져온 거일 수도 있는 거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첫 번째 결혼 당시를 떠올렸다. 이경실은 "어떻게 보면 제가 첫 번째 결혼 생활에 있어서 그 사람에게 지금 생각해보면 좀 미안한 부분이 있는 거다"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이어 "그 사람도 다른 사람을 만나서 살면 잘될 수 있는 사람인데 나로 인해서 운이 다 나한테 오는 바람에 그 사람이 작게 보였던 거 아닌가. 정말 저하고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이 더 잘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경실은 지난 199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03년 이혼 후 200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 바 있다. 그는 딸 손수아와 아들 손보승 남매를 자녀로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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