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23.2%↑…배터리소재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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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348억원, 영업이익 82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2% 증가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4596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0.2%, 1972% 증가했다.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752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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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소재 영업익 518억…전분기 대비 20배 넘게 늘어
포항 양극재 라인 일부 LFP 전환 완료, 10만5000t까지 확대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348억원, 영업이익 82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3.2%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22.9%, 207.8% 늘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4596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0.2%, 1972% 증가했다. 양극재는 기존 고객사 판매량 회복과 판가 상승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음극재는 재고평가손실 반영에도 해외 고객사 판매량이 증가했다.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752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6.7%, 25.2% 증가했다. 유가와 연동된 화성제품 판매가격 상승과 라임(생석회) 판매량 증가 등으로 이익이 확대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양극재 공장 생산라인 일부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라인으로 전환 완료했다. 수주 확대에 맞춰 추가 전환을 통해 생산능력을 10만5000t까지 늘릴 계획이다.
차세대 고밀도 LFP 양극재 개발과 무전구체 공법 상용화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베트남 법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금지외국기관(PFE)에 의존하지 않는 소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도 병행한다. 천연가스 기반 저원가·고밀도 천연흑연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양산을 준비한다. 전력 소모와 가공비를 줄이는 인조흑연 음극재 연속식 흑연화 공정 상용화와 나트륨이온배터리(SIB) 양·음극재 동시 개발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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