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발표에 상한가"…샘표·샘표식품 30% 급등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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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와 샘표식품이 합병 소식에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화와 투자 여력 확대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샘표식품은 지난달 30일 지주회사인 샘표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리된 경영 구조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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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효율화·투자 재원 확보 기대감

샘표와 샘표식품이 합병 소식에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화와 투자 여력 확대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샘표는 전 거래일 대비 29.91%(1만2800원) 오른 5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샘표식품도 29.86%(6300원) 상승한 2만7400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두 종목의 동반 급등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합병 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샘표식품은 지난달 30일 지주회사인 샘표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예정일은 내년 2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리된 경영 구조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샘표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을 활용해 제천 신공장 건설과 영동공장 증설 등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합병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주주총회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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