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진출 실패’ 이범호 감독 “선수들, 가진 것 이상으로 했다”

김평호 2026. 11. 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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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패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KIA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IA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 5차전에서 1-6으로 패했다.

PO를 끝으로 시즌을 마친 이 감독은 "선수들 고생 많았고 가진 것 이상으로 했다"며 "이번에 부족했던 부분을 잘 준비해서 내년에는 (다시) 도전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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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서 삼성에 2승 3패
이범호 KIA 감독. ⓒ 뉴시스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패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KIA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IA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 5차전에서 1-6으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기록하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 직후 이범호 감독은 “최선을 다했다. 긴 시간 동안 포스트시즌을 치른 선수들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선발투수 애덤 올러의 초반 부진에 대해선 “올러가 계속 맞을지는 알 수 없었다”며 “양현종이 바로 준비했지만 팔을 푸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종이 (3회부터) 잘 막아줘서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PO를 끝으로 시즌을 마친 이 감독은 “선수들 고생 많았고 가진 것 이상으로 했다”며 “이번에 부족했던 부분을 잘 준비해서 내년에는 (다시) 도전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면서 좋은 모습들을 보였다”며 “선수들의 실력을 더욱 키워서 내년에는 한국시리즈에 갈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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