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28년 만에 서울 내 집 마련…"대출받아 연희동 집 샀다" (놀뭐)

윤현지 기자 2026. 10. 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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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28년 만에 자가를 마련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가 되어 수발을 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광규는 "연희동으로 이사했다"라며 대출 받아 집을 매수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주우재 역시 "연희동만 해도 얼마나 심적으로 가까워지냐"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그럼. 상암에서 가깝지 않나"라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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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광규가 28년 만에 자가를 마련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가 되어 수발을 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광규는 작은 국수집을 하나 차리고 싶었다는 꿈을 밝혔다.

그는 "혼자 있으면 외로우니까"라며 혼자 국수를 먹은 적도 많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다른 분은 몰라도 광규 형은 네가 좀 챙겨라"라고 이야기했다.

허경환은 "제가 챙기기 쉽게 근처로 이사 오면 안되냐"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이사했다"라고 뜻밖의 답을 내놨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놀란 멤버들은 "언제?", "몰랐다", "왜 얘기 안했냐"라며 김광규를 추궁했다.

김광규는 "연희동으로 이사했다"라며 대출 받아 집을 매수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유재석은 "송도가 그 안에 있으면 너무 좋은데 스케줄 하러 오기가 힘들다"라며 김광규의 이전 거주지를 언급했다.

주우재 역시 "연희동만 해도 얼마나 심적으로 가까워지냐"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그럼. 상암에서 가깝지 않나"라고 동의했다.

그러면서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렸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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