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배 추행·피해자 특정' 정철승, 법정구속…징역 1년6월

어윤수 2026. 10. 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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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후배 변호사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철승 변호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4-2부는 30일 정 변호사의 강제추행치상,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모두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정 변호사를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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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승 변호사.ⓒ뉴시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후배 변호사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철승 변호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4-2부는 30일 정 변호사의 강제추행치상,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모두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정 변호사를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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