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트래블, ‘헬로 잭슨과 중국 저장성 여행’ 상품 출시
2026. 10. 30. 10:33

한진트래블이 중국 여행 인플루언서 ‘헬로 잭슨’과 함께하는 중국 저장성 4일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상품은 11월 20일 출발하며 헬로 잭슨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헬로 잭슨은 중국 40여 개 도시를 여행한 여행 인플루언서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항저우 직항편을 이용해 항저우와 헝디엔 등 저장성 주요 지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에는 중국의 영화·드라마 촬영지인 ‘헝디엔 월드 스튜디오’가 포함됐다. 명청궁원과 청명상하도 촬영장 등을 둘러보고 스튜디오 내 호텔에서 1박한다.
항저우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호와 청하방 옛거리 등을 방문한다. 마령천관에서는 스카이워크인 ‘천관불수교’와 절벽 공중사다리 체험 등이 예정돼 있다.
항저우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공연 ‘송성가무쇼’ 관람 일정도 포함됐다. 식사로는 항저우 지역 음식인 ‘거지닭’ 등을 제공한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저장성의 주요 관광지와 현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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