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쇼크에 목표가 줄하향"…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 급락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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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실적 부진에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주가 급락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3분기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61% 밑돌았다.
신한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8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6.8%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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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목표주가 잇따라 하향 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실적 부진에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낮추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13%(7만7000원) 내린 6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74만5000원에 하락 출발한 주가는 장중 68만2000원까지 밀려났다.
주가 급락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3분기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61% 밑돌았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지상 방산 수출 물량의 인도 지연,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8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6.8%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65만원에서 154만원으로, 삼성증권은 13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낮췄다.
이밖에도 KB증권과 키움증권, SK증권 등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실적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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