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쇼크에 목표가 줄하향"…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 급락 [특징주]

김하랑 2026. 10. 30.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실적 부진에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주가 급락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3분기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61% 밑돌았다.

신한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8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6.8% 하향 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분기 영업익 시장 기대치 61% 하회
증권사 목표주가 잇따라 하향 조정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 디자이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실적 부진에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낮추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13%(7만7000원) 내린 6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74만5000원에 하락 출발한 주가는 장중 68만2000원까지 밀려났다.

주가 급락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3분기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61% 밑돌았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지상 방산 수출 물량의 인도 지연,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8만원에서 101만원으로 26.8%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65만원에서 154만원으로, 삼성증권은 136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낮췄다.

이밖에도 KB증권과 키움증권, SK증권 등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실적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