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롯데로 이렇게 복귀하네! 허문회 전 감독, 5년 만에 수석 겸 타격 어드바이저로 부임…박승민 2군 감독 영입·조원우 수비·임경완 투수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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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체제로 2027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 조각을 단행했다.
롯데는 28일 "1군 수석 및 타격 어드바이저로 허문회 코치를 선임하고, 박승민 감독에게 퓨처스 감독직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허문회 수석 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는 현장 지도자와 감독 등을 두루 거치며 타격 이론과 실전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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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이동욱 감독 체제로 2027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 조각을 단행했다.
롯데는 28일 "1군 수석 및 타격 어드바이저로 허문회 코치를 선임하고, 박승민 감독에게 퓨처스 감독직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1군에서는 조원우 코치가 수비 파트를 맡는다. 타격 파트는 기존 이병규 코치와 이성곤 코치가 담당하며, 투수 파트에는 임경완 코치와 이재율 코치가 선수를 지도한다. 또한,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조재영 작전 코치가 선수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허 코치와 조 코치는 감독급 인사다. 조 코치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롯데 감독을 맡았고, 2017년에는 구단 단일시즌 최다승인 80승을 기록하며 팀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을 이끌었다. 이후 SSG 랜더스를 거쳐 2025년 수석코치로 롯데에 복귀했다.

허 코치 역시 2020년부터 2021년 5월까지 롯데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 감독과 2001~2003년 롯데에서 선수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LG에서 코치로 한솥밥을 먹었다.
이동욱 감독은 “수비 강화와 데이터 활용에 적합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했다”며 “선두권 도약을 위해 강한 전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문회 수석 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는 현장 지도자와 감독 등을 두루 거치며 타격 이론과 실전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지도자이다.
특히 선수마다 다른 스윙 메커니즘과 신체적 강점을 정밀 분석하는 개별 맞춤형 타격 지도에 탁월해 타자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며, 강력한 팀 타선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선수 중심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며, 멘탈 관리를 통해 실전 성과를 도출해 내는 지도자이다.

박승민 퓨처스 감독은 히어로즈와 KT 위즈, 한화 이글스 등에서 투수 코치를 역임하며 오랜 기간 유망주 발굴과 투수 육성을 도맡아 온 베테랑 지도자이다.
특히 선수들의 단계별 성장에 초점을 맞춰 뎁스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젊은 투수진에게 높은 신뢰와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선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소통을 이어가며, 잠재력을 실전 결과로 증명해 내는 성과 지향형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택근 단장은 “새롭게 선임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맞춤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 선수단 뎁스 강화에 힘쓰겠다”며 “추가 코칭스태프 인선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2027시즌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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