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나랑 결혼해줘!' 20세 女 배구선수, 전 세계 남성 홀렸다…밥 먹다 SNS 올렸는데 조회수 500만 폭발

권동환 기자 2026. 10. 27.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튀르키예의 20세 여자배구 선수가 빼어난 외모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해외 팬들로부터 청혼까지 받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튀르키예 통신사 '데미뢰렌 통신(DHA)'은 최근 "사진 한 장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배구 선수 메리옘 자바로을루가 DHA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인 어머니와 튀르키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앙카라에서 성장한 자바로을루는 갑작스러운 관심 속에서도 배구 선수로서의 목표를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튀르키예의 20세 여자배구 선수가 빼어난 외모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해외 팬들로부터 청혼까지 받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튀르키예 통신사 '데미뢰렌 통신(DHA)'은 최근 "사진 한 장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배구 선수 메리옘 자바로을루가 DHA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20세인 자바로을루는 튀르키예 여자배구 1부 리그 보드룸 벨레디예시 보드룸스포르에서 활약하는 신장 163cm의 리베로다.

그는 최근 카르시야카와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후 자바로을루의 아름다운 외모가 주목받으면서 사진은 튀르키예를 넘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칠레 매체 'UPSOCL'에 따르면 자바로을루의 사진을 소개한 게시물들은 각각 조회수 300만과 500만을 기록했다. 튀르키예 현지에서는 그의 SNS 팔로워가 하루 만에 약 3만명 증가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심지어 해외 팬들이 자바로을루에게 "나와 결혼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갑작스럽게 유명인이 된 자바로을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DHA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 놀랐다"며 "친구와 닭고기 덮밥을 먹고 있을 때 사진을 올렸다. 누구도 이런 일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SNS에서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퍼질 수 있다. 좋은 댓글도, 나쁜 댓글도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읽거나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인 어머니와 튀르키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앙카라에서 성장한 자바로을루는 갑작스러운 관심 속에서도 배구 선수로서의 목표를 강조했다.

그는 "우선 동료들과 부상 없이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며 "모든 운동선수의 꿈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바로을루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