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나란히 강세…SK하이닉스 5%대 상승 [특징주]

김하랑 2026. 10. 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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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9%(8500원) 오른 2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88%(7만5000원) 상승한 135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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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22만원·하이닉스 135만원대
반도체주 동반 상승에 투자심리 개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9%(8500원) 오른 2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88%(7만5000원) 상승한 135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1만7000원에 출발해 장중 22만55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도 130만6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38만1000원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반등한 것이 국내 반도체주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2%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82% 올랐다.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번주 예정된 양사의 3분기 실적 발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역대급 실적뿐 아니라 추가 주주환원 방안과 향후 AI 반도체 수요 전망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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