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女 백악관 대변인 복근 미쳤다!…트럼프에 5일 만에 잘렸지만→식스팩 복근+운동선수급 몸매는 '진실'

권동환 기자 2026. 10. 2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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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발탁됐다가 불과 5일 만에 물러난 41세 여성이 운동으로 조기 경질 아픔을 털고 있어 화제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에서 사실상 경질된 지 일주일이 지난 케이티 자카리아(41)가 운동에 집중하며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팔, 운동선수 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트럼프 모자를 쓰고 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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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발탁됐다가 불과 5일 만에 물러난 41세 여성이 운동으로 조기 경질 아픔을 털고 있어 화제다.

그야말로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식스팩 복근을 공개하면서 건재를 알리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에서 사실상 경질된 지 일주일이 지난 케이티 자카리아(41)가 운동에 집중하며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팔, 운동선수 같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자카리아는 최근 화려한 색상의 운동복을 입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깅을 마친 뒤에는 헬스장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땀을 흘리며 스쿼트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자카리아는 평소에도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에서 근무하기 전부터 조깅과 산악자전거, 고강도 근력 운동 등을 꾸준히 해왔으며,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운동을 즐기던 중 정치적 갈등을 빚은 일도 있었다.

지난 2월 자카리아는 자신이 다니던 킥복싱 체육관에서 '팀 트럼프 2024' 모자를 착용했다가 다른 여성 회원의 항의를 받았다.

이후 체육관 운영자가 모자를 착용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지만, 자카리아는 이를 거부하며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주장했다. 그는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트럼프 모자를 쓰고 운동하고 있다.

한편 자카리아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임한 캐롤라인 레빗의 후임으로 백악관 대변인에 발탁됐다.

그러나 첫 기자회견은 단 14분 만에 끝났고, 기자들의 질문도 세 개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미국 변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지 못했음에도 자신을 변호사로 소개해 온 이력이 논란이 됐다.

결국 자카리아는 취임 5일 만에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임을 재고해 보라고 권유한 뒤 대변인직을 떠났으며, 백악관 내부에서도 자카리아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빌트 / 자카리아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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