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 220평 집 벽 붕괴…"누가 부숴, 범인 찾아야" 충격 (김숙티비)

김예은 기자 2026. 10. 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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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숙이 제주도 집 돌담이 무너진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하룻밤 사이.. 쑥하우스 돌담이 무너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숙은 제주도 집을 찾았다가 돌담이 무너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숙은 무너진 돌담을 직접 복구하기 위해 셀프 보수 공사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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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제주도 집 돌담이 무너진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하룻밤 사이.. 쑥하우스 돌담이 무너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숙은 제주도 집을 찾았다가 돌담이 무너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무계획으로 왔는데 벽이 무너져 있더라. 담장이. 범인을 찾으러 가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집을 둘러싼 돌담 일부가 무너져 있는 상태였다. 현장을 확인한 김숙은 "도전인가? 협박인가? 이거 진짜 심각한데? 누가 우리 집을 부쉈다"며 당황했다.

이에 김숙은 CCTV 확인에 나섰다. 그는 "'구해줘! 홈즈' 녹화를 하고 11시 반부터 새벽 6시 사이"라며 돌담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대를 짚었다.

CCTV와 현장을 살펴보는 과정에서는 트럭 운전자와 한 PD, 방송 스태프 등이 돌담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김숙은 무너진 돌담을 직접 복구하기 위해 셀프 보수 공사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CCTV를 최종 확인한 결과, 돌담을 무너뜨린 사람은 없었다. 외부 충격 없이 돌담이 자연스럽게 무너진 것으로 확인된 것.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촬영 후 전문 업체를 통해 돌담 보수를 안전하게 완료했습니다. 다만 돌담 특성상 예기치 않게 무너질 수 있으니 땡땡이들은 절대 기대지 마세요!"라고 안내했다.

한편 김숙은 제주에 위치한 220평 규모의 집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김숙티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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