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157㎞/h 던지는 日 괴물 고교생 품나…계약금 최대 66억 전망
배중현 2026. 10. 26. 06:25

LA 다저스가 또 한 명의 일본인 선수를 영입할까.
일본 산케이 스포츠의 인터넷판인 산스포닷컴은 '미국 도전을 선언한 요코하마고등학교 투수 오다 쇼키(18)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캘리포니아 포스트가 보도했다'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다의 계약금은 MLB 스카우트에 따르면 300만 달러(40억원)에서 500만 달러(66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산스포닷컴은 '일본 프로야구(NPB) 드래프트 1순위의 계약금은 1억엔(8억4000만원)이 상한선인 만큼, 연봉을 포함하더라도 큰 금액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다는 '여름 고시엔'으로 불리는 제108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시속 157㎞의 강속구를 뿌리며 전국구 유망주로 떠올랐다. 앞서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오다의 지방 대회 경기를 직접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특히 다저스는 현재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인 선수들이 팀의 핵심 전력인 상황. 오다 영입에도 나설 경우 일본인 선수층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5일 미국 진출을 공식 선언한 오다는 22일 열린 NPB 신인 드래프트에서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순위 지명을 받았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효리 이제 매주 못 본다…JTBC ‘연애전쟁’, 20회 끝으로 시즌 종영 - 일간스포츠
- ‘불륜 의혹’ 양홍원, 무대서 아내 이름 외쳤다…♥원현주는 SNS ‘손절’ [왓IS] - 일간스포츠
- “두려움 없다” 5·18 다룬 ‘닥터X’ 프로듀서, 방송 직후 올린 문구 [왓IS] - 일간스포츠
- [IS인터뷰] ‘실낙원’ 김현주 “감정 과잉 걱정했는데, 절제 평 다수라 놀라워” - 일간스포츠
- ‘챔피언전 9승 달성’ 볼카노프스키, ‘20승 무패’ 에블로예프를 9분 54초 만에 눕혔다…2R TKO 승
- 'DESK 시절 이후 처음' 토트넘, 8년 만에 첼시 원정서 이겼다 - 일간스포츠
- ERA 1위 투수진 만든 명장…양키스, 블레이크 코치와 3년 더 간다 - 일간스포츠
- 안효섭, 父 추억 담긴 레스토랑 음식 맛 최악에 “이름 더럽혔다” 분노 (파이널 테이블) - 일간
- 오상욱, 권성준 셰프와 혈연인데…“그정도면 남보다 멀어” (냉부해) - 일간스포츠
- 빠니보틀 카메라 ‘아작’…노홍철도 목격한 몰디브 상어 물림 “먹이로 착각” (‘지구마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