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MKOI 2:0 완파하고 3승 달성… 가장 먼저 8강 진출 [롤드컵] (종합)

유희은 기자 2026. 10. 26. 0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플러스 기아가 MKOI를 2:0으로 제압하고 스위스 스테이지 3연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8강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경기는 3라운드 2승 0패 조의 대결로, LCK 4시드 디플러스 기아(이하 DK)와 LEC 2시드 MKOI의 맞대결이 성립됐다.

MKOI를 2: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린 DK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8강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4년 만에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디플러스 기아가 MKOI를 2:0으로 제압하고 스위스 스테이지 3연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8강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는 8강 진출이나 탈락이 걸린 경기만 3판 2선승제(Bo3)로 진행되며, 이외 경기는 단판으로 치러진다.

이번 경기는 3라운드 2승 0패 조의 대결로, LCK 4시드 디플러스 기아(이하 DK)와 LEC 2시드 MKOI의 맞대결이 성립됐다.

1세트 진영 선택에서 블루 진영의 MKOI는 제이스·트런들·애니비아·이즈리얼·카르마를 선택했고, 레드 진영의 DK는 오른·리 신·카시오페아·카이사·노틸러스를 조합해 경기에 나섰다.

경기 초반 '시우'의 솔로 킬과 함께 2연속 킬이 터져 나오며 DK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양 팀이 킬을 주고받는 상황 속에서 전령 교전을 승리로 이끈 DK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드래곤 둥지 앞 교전에서 '시우'를 필두로 대승을 거둔 DK는 바론 버프를 확보했으나, MKOI의 미드 2차 포탑 앞 교전에서 먼저 덜미를 잡히며 한 차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드래곤 4스택 한타에서 '시우'의 이니시에이팅과 함께 대승을 거둔 DK는 바론을 다시 가져왔다. 이어 미드 지역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뒀고, '스매쉬'의 펜타킬이 터져 나오며 MKOI의 본진을 몰아내고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블루 진영의 DK가 이렐리아·자르반 4세·신드라·케이틀린·바드를 선택했고, 레드 진영의 MKOI는 나르·바이·다이애나·유나라·룰루를 조합했다.

양 팀이 킬을 주고받으며 시작한 가운데, 미드 지역에서 '쇼메이커'가 '조조편'을 상대로 2연속 솔로 킬을 기록하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드래곤 2스택을 쌓은 시점에서 승기는 이미 DK 쪽으로 기운 상태였다. 딜러진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MKOI가 준비해 온 조커픽 전략도 DK에게 통하지 않았다.

이후 일방적인 구도가 이어졌고, 주요 오브젝트를 독식한 DK가 MKOI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 역시 승리로 마무리했다.

MKOI를 2: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린 DK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8강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4년 만에 롤드컵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