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한타 한 방으로 끝냈다"… DK, T1 꺾고 2승 0패 조 진출 [롤드컵]

유희은 기자 2026. 10. 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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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T1을 꺾고 2승 0패 조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1라운드 1승 0패 조의 대결로, LCK 3시드 T1과 LCK 4시드 디플러스 기아(이하 DK)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양 팀이 치열하게 맞붙는 상황에서 DK는 '커리어'의 궁극기와 함께 장로 한타 대승을 거두며 한 방에 승기를 잡았고, 그대로 T1의 본진을 밀어붙여 게임을 끝내며 2승 0패 조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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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디플러스 기아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T1을 꺾고 2승 0패 조로 올라섰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 경기가 단판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1라운드 1승 0패 조의 대결로, LCK 3시드 T1과 LCK 4시드 디플러스 기아(이하 DK)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1세트 진영 선택에서 블루 진영의 DK는 크산테·자르반 4세·빅토르·칼리스타·레나타를 선택했고, 레드 진영의 T1은 제이스·바이·애니비아·케이틀린·니코를 조합해 경기에 나섰다.

경기 초반 드래곤 둥지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양 팀이 서로 킬을 주고받으며 승부가 시작됐다. 이후 T1이 바텀과 탑에서 연이어 킬을 가져가며 드래곤 2스택을 챙겼고, 소규모 교전에서 인원을 잘라내며 흐름을 잡았다. T1이 몰래 바론까지 성공하며 운영상 이득을 봤으나, DK 역시 교전마다 킬을 따라붙으며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이후 DK가 바론을 가져가며 반격에 나섰다. T1은 '시우'를 잘라낸 뒤 드래곤으로 우회해 드래곤 4스택을 완성했으나, 승부는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갈렸다.

양 팀이 치열하게 맞붙는 상황에서 DK는 '커리어'의 궁극기와 함께 장로 한타 대승을 거두며 한 방에 승기를 잡았고, 그대로 T1의 본진을 밀어붙여 게임을 끝내며 2승 0패 조에 올라갔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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