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4.5점 '에이스'가 사라졌다…올랜도 개막 2G 만에 초비상

배중현 2026. 10. 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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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파올로 반케로.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에 비상이 걸렸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올랜도의 간판스타 파올로 반케로(24)가 발목 염좌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소 4주 이상의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랜도의 간판스타인 파올로 반케로. [AP=연합뉴스]

2022~23시즌 신인왕 출신인 반케로의 이탈은 작지 않은 악재다. 반케로는 2026~27시즌 개막 후 첫 2경기에서 평균 24.5점 6.5리바운드 7.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24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4쿼터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고, 결국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올랜도는 매년 주축 자원인 반케로와 프란츠 바그너, 제일런 석스 등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ESPN은 '지난 두 시즌을 합쳐 반케로 46경기, 바그너 70경기, 석스는 72경기에 결장했다. 다만 올랜도는 두 시즌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고 조명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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