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에 억울할 만…가격은 본사가 정했다 [엑's 이슈]

윤재연 기자 2026. 10. 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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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국내에 론칭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가격이 미국 본사에서 결정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가격 인하를 위한 협의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정준하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앞서 정준하는 최근 미국 시애틀의 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와 1호점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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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국내에 론칭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가격이 미국 본사에서 결정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가격 인하를 위한 협의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정준하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앞서 정준하는 최근 미국 시애틀의 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와 1호점을 론칭했다. 그러나 가격을 두고 다소 비싸다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해당 매장의 싱글컵 가격은 7,500원이다. 

MBC

이날 오프닝에서 '놀뭐' 멤버들은 "정 여사 지금 자숙 중 아니냐", "그렇게 이민 가는 거다"라며 정준하의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유재석은 "근데 내가 얘길 들어보니 정 여사도 답답하다고 그러더라고. (가격을) 본사에서 정한다더라"라며 정준하를 대변했다. 

MBC

가격 결정 권한이 미국 본사에 있다는 설명이 나온 가운데, 정준하는 "내가 이거 방송 나갈 때 시애틀에 있으니 가서 잘 좀 얘기하고 올게"라며 협의 의지를 내비쳤다.

또 정준하는 이후에도 가격 인하 협상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최근 정준하가 강동구 고덕동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한국 지점 1호점을 개업한 소식이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정준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를 통해 현지 브랜드 방문기부터 론칭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그는 미국 시애틀의 한 요거트 브랜드를 방문해 가게 운영을 경험하고 우유 공장까지 직접 방문하며 철저히 론칭을 준비했다. 

그리고 지난달 20일 진행된 브랜드 오픈 행사도 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를 통해 담긴 행사 현장에는 유재석, 주우재 뿐만 아니라 박명수, 에이티즈 윤호, 윤시윤 등 다양한 연예계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또 정준하는 매대에서 직접 고객들을 응대하며 홍보에 힘을 쏟았다. 

이처럼 브랜드 론칭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정준하. 가격 논란 이후 미국 본사와의 협상을 예고한 가운데, 실제 가격 인하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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