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LOS 24분 만에 완파… LCK 4개 팀 모두 1승 조 안착 [롤드컵]

유희은 기자 2026. 10. 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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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상체 라인의 폭발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LOS를 24분 만에 완파하고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1세트 진영 선택에서 블루 진영의 LOS는 크산테·판테온·신드라·트리스타나·라칸을 선택했고, 레드 진영의 T1은 제이스·리 신·르블랑·진·알리스타를 조합해 경기에 나섰다.

상체 3인의 과성장을 바탕으로 LOS의 본진을 밀어부친 T1은 24분 만에 게임을 끝내며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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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T1이 상체 라인의 폭발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LOS를 24분 만에 완파하고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경기가 단판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LCK의 3시드 T1과 CBLOL의 1시드 LOS가 맞대결을 펼쳤다.

1세트 진영 선택에서 블루 진영의 LOS는 크산테·판테온·신드라·트리스타나·라칸을 선택했고, 레드 진영의 T1은 제이스·리 신·르블랑·진·알리스타를 조합해 경기에 나섰다.

경기 초반 '도란'이 탑에서 '제스트'를 잡아내며 T1이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어 탑과 바텀에서 '오너'가 연이어 킬을 가져가며 T1이 초반 흐름을 잡았다.

드래곤 2스택을 쌓은 T1은 4인 압박으로 킬을 추가하는 한편, 전방위적으로 포탑을 철거하며 운영적 우위를 점했다.

승부처는 미드 교전이었다. 먼저 상대 판테온의 궁극기를 흘려낸 T1은 '케리아'의 이니시에이팅과 함께 한타에서 대승을 거뒀다. 미드 1차 타워를 밀어낸 T1은 곧바로 바론 처치까지 성공하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상체 3인의 과성장을 바탕으로 LOS의 본진을 밀어부친 T1은 24분 만에 게임을 끝내며 대승을 거뒀다.

한편 LPL 4개 팀이 모두 패배하며 1패 조로 들어간 가운데, LCK는 4개 팀 모두 1승 조 합류에 성공해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LCK 내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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