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 차이 앞세운 역전극' 젠지, IG 넥서스 파괴하며 첫 경기 완승 [롤드컵]

유희은 기자 2026. 10. 24. 0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지가 IG의 초반 매서운 공세를 딛고 탁월한 후반 밸류와 한타 집중력을 앞세워 롤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LCK의 젠지와 LPL의 IG가 맞대결을 펼쳤다.

결국 네 번째 드래곤까지 챙기며 바람의 드래곤 영혼을 완성한 젠지는 압도적인 화력 차이를 바탕으로 IG의 본진을 파쇄하며 성공적으로 첫 경기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젠지가 IG의 초반 매서운 공세를 딛고 탁월한 후반 밸류와 한타 집중력을 앞세워 롤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경기가 단판으로 진행됐다.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LCK의 젠지와 LPL의 IG가 맞대결을 펼쳤다.

진영 선택에서 블루 진영의 IG는 럼블·자르반 4세·오로라·진·알리스타를 선택했고, 레드 진영의 젠지는 오른·키아나·아칼리·코르키·노틸러스를 조합해 경기에 나섰다.

첫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캐니언'이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며 양 팀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벌어진 공허 유충 교전 난전 상황에서 '더샤이'와 '루키'가 지속 화력을 퍼부으며 득점을 올렸고, IG가 킬 스코어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IG가 기세를 올리는 상황 속에서 젠지는 드래곤 지역 교전 중 '쵸비'의 진입을 바탕으로 상대 공세를 막아냈고, 드래곤 2스택을 챙기며 팽팽한 흐름을 되찾아왔다.

후반 조합 밸류에서 우위를 점한 젠지는 각 라인에서 하나씩 킬을 만들어 내며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고 격차를 벌려 나갔다. 이어 승부처가 된 세 번째 드래곤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두며 마음이 급해진 IG의 인원을 모조리 잡아냈다.

결국 네 번째 드래곤까지 챙기며 바람의 드래곤 영혼을 완성한 젠지는 압도적인 화력 차이를 바탕으로 IG의 본진을 파쇄하며 성공적으로 첫 경기를 마쳤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